확실히 위의 2장과 1장을 비교해보아도 동양은 슬림하며 색감위주로 시원함을 나타내고 서양은 그냥 몸이 겁나 좋음
그래보임
내느낌임
남자치고 골반이 있고 허벅지가 있는편이라 마른느낌을 낼수가 없었기에 저리 입고다녀도 더워보임
티를 더 큰걸 입으면 없어보임 (사면초과였지) 저게 벌써 3년전이네 ..
마른느낌을 밀고가려했으나 도저히 여름에는 느낌이 살지 않음 ... (사실 키도 별로안커서 날랑날랑한 맛도 안나고)
그래서 경로를 상체를키우기로 마음먹었다. 저형님만큼은 아마 좀 걸리겠지만.. 상체 사이즈를 키워 여름은 몸빨 겨울은 돈빨의 논리를 완성시키기로 하였다.
아무리 그래도 마른게 옷빨은 더 사는 느낌이다 :)
마르면 옷 본연의 느낌을 살리고 근육을 키우면 옷은 몸이 돋보이기위해 보여지는 보조제 역할이랄까
(뭔 소리인지 나도 모르겠군)
결론은 나는 그래도 색감이 어느정도 들어간 이런 일본풍 여름 캐쥬얼느낌이 좋은 것 같다.
근데 몸은 리바이스형님처럼 되고싶은 모순적인 상황 ㅋ
여튼 참고 끗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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